벼르고 벼르던 당화혈검사를 오늘 했어요..
약은 안 먹습니다.
6개월전에 5,4
오늘은 5,2
먹기는 더 많이 먹은거 같은데 당화혈은 더 낮아졌네요.
아침에 병원에 갈 때 제 혈당기 아큐첵퍼포마를 가져가서
혈액체취하면서 한 방울 얻어서 함께 해봤더니
혈당기로는 99
손끝체혈을 바로 하니 105
병원 검사결과는 102.8
혈당기 오차가 별로 안나네요.
보통 15~20 정도 오차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동안의 검사결과지를 비교해 보니
예상외로 다른 수치들은 좋아지거나 큰 변동이 없는데
MCH 수치는 항상 30이상 하이로 나오네요..
오늘은 32.0
검색해보니 적혈구에 산소가 부족하다고 하는데..뭐가 문제인지..
이 수치를 낮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근데 지난날에 비하면 탄수를 엄청 늘인 편인데
당화혈이 잘 나오는건 혈압약을 끊어서 아닌가 싶네요..
혈압약이 당뇨를 유발하기도 한다니까요.
대신에 요즘엔 겨울이라 그런지 혈압이 150이 넘네요..
혈압약을 겨울동안만이라도 먹어 줘야 될런지...
출처 : ♡*:.당뇨병 함께 이기기.:*♡
글쓴이 : 부곡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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