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정맥 증상과 치료사례....펴았읍니다 ... 심장의 아품을생각한다면 용서 하시갯지요

부정맥 증상과 치료사례 지식 정보 관련

2015.10.08. 12:53

http://blog.naver.com/tpqjqgoruftk/22050295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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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정맥 증상이 있어 이와 관련된 자료들을 관심 깊게 읽어

보고는 합니다. 아래 자료들은 인터넷 상에서 추출한 자료들로서

일반적인 부정맥 증상과 치료방법 등에 대해 정리해본 것들입니다.

하루종일 일년내내 평생을 심장은 늘 스스로 박동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과는 달리 부정맥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자신의

맥박이 불규칙하게 뛰고 있거나 그 속도가 빨라지는 등 불완전한

심장박동을 느끼곤  하지요.

 

부정맥의 흔한 증상들로서는

가슴 두근거림, 가슴통증(미통), 호흡곤란, 어지럼증 등등.......

부정맥이 위험한 것은 다른 위험한 혈관계 질환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짙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혈압이 이상 상승하여 심각한 심장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고요.

 

커피와 부정맥은 서로 밀접하게 작용하여 개개인에 따라서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부정맥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커피만 몇 잔 더 마셨어도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는 경험을

했을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만성질환의 하나인 부정맥은 현대의학에 의한 치료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중의 하나로서 고주파를 활용해 혈관의 흐름을 개선시키는

절제수술 많이 시술되고 있습니다.

 

이 역시도 개선의 효과가 있을 뿐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라 증상을 완화

시키는 방법정도 쯤 입니다.

 

 

부정맥증상 완화를 위한 식이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합니다.

​

본 포스팅을 처음 올리고 두달 쯤 지난 오늘 현재(2015.11.26) 다시한번

제 경험을 사실 그대로 하여 보충설명을 올려 봅니다.

요즘 연예인들 노래가사말대로 하자면 제 경우에 있어서 부정맥 치료사례는

"아주그냥 끝내줘요.​" 라는 표현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

커피를 하루에 몇 수잔 씩 마음대로 마셔도 아무런 부작용도 없고요, ​

무엇보다 기분나쁜 부정맥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니까 살 것 같아요.​

​

​

이를 위해서는 원인인 혈압과 혈액 순환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들을 개선해 줄 수 있는 식이요법으로 다시 화두 되고 있는 것은

바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는 것이며 이 방법은 최소한 6개월

이상을 꾸준히 실행해야하는 인내가 필요한 것입니다.

 

부정맥의 종류나 중증 정도에 따라 치료는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들은

다음과 같은 치료들을 시행합니다.

​

생활습관교정(금연, 금주, 약물복용 중단, 카페인 섭취 감소 등)을

기본으로 하며 제세동기, 삽입형 제세동기, 인공심박동기를 이용하거나 

전극도자 절제술, 외과적 절게술 등 수술을 통한 치료나 약물치료를 합니다.

 

치료하기 전 심전도나 심초음파 등으로 진단하는데 평소 증상을 느끼지만 

심전도나 심초음파상으로는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주파를 활용한 전극도자 절제술 활용방법은 경우에 따라서는 단기간에

병증을 호전시키는 수도 있으나 누구에게나 다 그런 것은 아라고 합니다.

 

부정맥을 느낄 때는 반드시 그 원인이 있는데 부정맥을 일으킨 원인은

심리적, 육체적 원인 둘 다에 모두 있습니다.

 

일상에서 지켜야할 부정맥 증상의 예방방법들을 예로 들어보면

 

비만은 그 생활 자체가 당이나 심장에 부담이 되므로 체중감량을 위해

과식을 피하고 소량씩 나누어서 적절한 열량을 섭취해야 합니다.

 

식물성 기름을 주로 사용하여 요리하며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여

동물성 콜레스테롤 식품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염분의 섭취를 줄입니다. 소금섭취량을 1일 5g(나트륨, 2000mg)

이하로 제한하도록 합니다.

 

염분은 체내에서 수분을 함께 보유하려고 전체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혈액을 탁하고 걸죽하게 하여 심장을 힘들게 하고 호흡곤란과 하지부종,

체중증가를 유발하므로 1일 5g이하로 섭취 할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카페인의 섭취를 줄입니다.

하루 2잔 이하의 커피, 콜라, 코코아 섭취를 제한해야 합니다.

섭유소의 섭취를 늘리고 환자 상태에 맞춰 음식의 질감을 고려하면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해야함은 당연한

것이며 저의 경우 치료 사례를 예로 들어봅니다.

본 사례 내용은 실제 제가 겪은 내용을 있었던 사실 그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증상이 있는 사람들 개개인 마다 결과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제 경우는 아래 기술 내용이 모두 사실입니다.

 

절친한 제 지인이 이따끔씩 부정맥 증상으로 불편해하는 저를

보더니 제게 소개하며 권해준 물질인데 바로 아래 설명 내용입니다.

 

미국산  [셀룰라 에센셜 플러스팩]이 좋다고 하여

속는 셈 치고 3개월 정도 열심히 복용하였더니 정말 거짓말같이 부정맥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하도 신기하여 다 먹고 나서

겉 표식에 표시된 성분표시를 차분히 읽어보니까,

 

심혈관 기능에 도움을 주는 바이오-C,

형행개선과 고지혈 등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 큐텐,

심장질환이나 심장판막 등에 도움을 주는 셀룰라베이직

이더군요.

 

위 3종류 식품의 성분은 그 유명한 미국 전문의사들 처방 정보편람

P D R (PHYSICIANS' DESK REFERENCE)에

등제되어 있는 물질들이라고 했으며 이 PDR 의학 자료 편람집은 미국 의사들이

치료 약품처방을 할 때 가장 널리 참조하는 가이드북 이라더군요.

 

​

PDR은 미국의학 협회가 창여해 출간하는 책으로 미국 내의 의사,

간호사, 약사들이 사용하는 의약품 및 건강기능 식품에 대한 처방 정보

들이 집대성되어 있는 공신력 있는 책자입니다.

 

이 책자에 기재가 되어 있다는 것은 제가 먹은 제품의 품질, 안전성 및

완성도가 신뢰받고 있음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며

 

이 책자 PDR은 [전문 의약품], [일반 의약품], [건강기능 식품] 3가지로

분류되어 매 해 50만부 이상 각 병원에 배치되며, 의사 처방 시 참고

된다고 합니다.

​

제가 이런 의학 학술적인 자료정보 내용을 확인할 방법은 없고 다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좋은 건 좋은 거 라고 생각하며.......

​

하여간 저는 이거 먹고 난 후, 한 달에도 몇 번씩 발생하던 무척 불편했던

부정맥 증상이 5개월 전에 마지막으로 있은 후 6개월 접어든 지금까지

한 번도 발작하지 않았으며 몸 상태 컨디션이 좋은 상태로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부정맥에 대한 주제로 포스팅을 다뤄보았습니다

가끔 발생하는 ​부정맥 증상을 일시적인 증상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내 신체기능에서 외부로 보내는 위험신호로, 방치하여 증상이 악화 될 경우

심하면 돌연사에 이를 수 있다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평소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랍니다.

 

​ .펴 와으나 양심이 걸림니다 그러나 그분도  부정맥의 위험성을 고통을 너무나잘아실것이기에

본인이 부정맥걸리어 고통을 잘아시기에 용서해주실줄 믿읍니다

이러한 정보는 만인이 알아야할 산 지식이면 이위에 지식 대로 부정맥이작으나마수그러들수있다면

그분은  커다란 공덕을 쌓는것이라 믿읍니다............  용서하세요

 

역시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이군요................

 

 

 

 

  

[

출처 : 부정맥을 극복하는 사람들(건강한심장만들기)

글쓴이 : 매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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