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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채근담

[스크랩] 자연에 대한 겸손함

by 무지개세상 2015. 10. 24.

    자연에 대한 겸손함 성서에 의하면 이 세계는 하루, 이틀, 사흘 차례 차례로 만들어져 엿새째 되는 날에 완성되었다. 그런데 마지막 날인 엿새째 날에 만들어진 것이 바로 인간이다. 당신은 그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는가 한 마리의 파리까지도 인간보다 먼저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인간은 결코 오만해질 수가 없다. 그것은 인간에게 자연에 대하여 겸손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한 것이다.
        = 탈무드속 교실에서 =
    출처 :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글쓴이 : 커피 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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