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스크랩] 아침편지/자신으로부터 시작하라(2월8일/일요일) 무지개세상 2015. 2. 8. 09:04 자신으로부터 시작하라 가슴 뛰는 삶은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에게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흥미 있는 대상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고, 훙분한 힘과 에너지를 쓷고, 충분한 관심을 기울인 후에야 얻어지는 것이다. 하루 하루 주어지는 삶에 미침이 없으면 열정도 없다. 그리고 열정이 없는 삶은 시시하고 늘어질 수 밖에 없다. 만약 당신에게 열정이 남아 있지 않다면, 그것은 당신의 성격 때문이 아니다. 그 진짜 이유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신이 무엇을 하면 좋은지, 제대로 된 자신의 한계를 몰라서 그런 것이다. 무엇인가 빠질만한 미칠 대상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 행복은 강력한 속도로 타인에게 까지 전염된다. 기억하라.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상은 타인으로부터 받는 상이 아니다. 바로 자기 스스로에게서 받는 상이다. 물론 타인에게서 존경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되어야 할 것은 스스로에게 존경받는 삶을 사는 것이다. 가슴 뛰는 삶을 자신으로부터 시작하라! - '행복한 변화 / 이숙영' 중에서-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 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 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 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 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 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휴일길이 행복함으로 가득 넘치는 시간들 되시길 바라며 유하 ▶클릭하시고 원본 보시러 오세요. ♬배경음악:Silver threads among the gold ♬ 자신으로부터 시작하라 가슴 뛰는 삶은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에게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흥미 있는 대상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고, 훙분한 힘과 에너지를 쓷고, 충분한 관심을 기울인 후에야 얻어지는 것이다. 하루 하루 주어지는 삶에 미침이 없으면 열정도 없다. 그리고 열정이 없는 삶은 시시하고 늘어질 수 밖에 없다. 만약 당신에게 열정이 남아 있지 않다면, 그것은 당신의 성격 때문이 아니다. 그 진짜 이유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신이 무엇을 하면 좋은지, 제대로 된 자신의 한계를 몰라서 그런 것이다. 무엇인가 빠질만한 미칠 대상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 행복은 강력한 속도로 타인에게 까지 전염된다. 기억하라.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상은 타인으로부터 받는 상이 아니다. 바로 자기 스스로에게서 받는 상이다. 물론 타인에게서 존경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되어야 할 것은 스스로에게 존경받는 삶을 사는 것이다. 가슴 뛰는 삶을 자신으로부터 시작하라! - '행복한 변화 / 이숙영' 중에서-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 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 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 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 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 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휴일길이 행복함으로 가득 넘치는 시간들 되시길 바라며 유하 ▶클릭하시고 원본 보시러 오세요. ♬배경음악:Silver threads among the gold ♬ 출처 :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글쓴이 : 유하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