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팔팔아가위진액

  팔팔 아가위 진액

 

 

 

 

 

 

 

    팔팔아가위진액

○ 팔팔아가위진액을 개발하게 된 이유

저희 구구팔팔건강원에서는 2011년 2월 부터 팔팔즙과 아가위즙을 생산 판매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중탕기에 물과 약초(건초)를 넣어서 추출액을 추출하여 포장한 제품으로, 약초를 최대한 많이 넣어도 추출액이 하루에 1~2포만 마셔도 효과가 좋을 만큼 진하지는 않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약초 즙 들이 많지만 이것들이 효과가 적은 이유는 하루에 1포나 2포를 마시도록 권장하기 때문에 효과가 적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팔팔즙과 아가위즙을 먹을 때에는  팔팔즙과 아가위즙 각각 1포씩 섞어서 한번에 2포씩  3회, 즉 1일 6포를 먹도록 권하였었습니다. 

또한 건강상태가 많이 나빠서 많이 드셔야 하는 분일 경우 매 끼니마다 각 2포씩 4포를  하루 3회 먹도록 권장하였으므로 1일 12포를 먹어야 했었습니다. 

  이렇게 먹어야 하는 양이 많아서 불편하였기 때문에 팔팔즙과 아가위즙을 농축하여 적은 양을 먹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여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런 필요에 의하여 팔팔즙과 아가위즙을 1/3로 농축한 다음 섞어서 포장한 제품을 생산하였는데 이 제품이 '팔팔아가위진액'입니다.   

 1/3로 농축하였기 때문에 1일에 12포를 먹어야 했던 분은 1일 4포만 드시면 되고 1일 6포를 먹어야 했던 분은 1일 2포만 먹으면 되어서 먹기에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합니다.  

 

      팔팔아가위진액 1박스(60포) =  팔팔즙1박스(90포) + 아가위즙1박스(90포)

 

 

팔팔아가위진액에 사용하는 약초 

 저희는 국내산 약초를 구입할 수 있다면 국내산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러나 아가위는 국내에서는 재배하지 않기 때문에 국내산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전문 수입상(동광물산)을 통하여 중국산을 구매하여 사용합니다.  나머지 다른 약초들은 국내에서 재배하므로 모두 국내산을 사용합니다.

 

중국산 : 아가위

국내산 : 꿀, 뽕잎&가지, 두충, 삼백초, 익모초, 칡뿌리, 결명자, 당귀, 오가피

팔팔아가위진액 음용법  ===>   http://cafe.daum.net/we9988/GDJA/283 

 

 

 

   

◆  제품명   =  팔팔아가위진액

◆  중량 : 1박스 = 100g * 60포 = 6,000g

◆  가격 : 1박스 (100g * 60포) 100,000원 

◆ 음용법 : 전화로  문의 바람 (구입시 설명서 보냄)

◆ 배송비용  :  무료(회사가 부담)

즉석판매제조 : 구구팔팔식품   

주소 : 제주도 제주시 전농로 49  

전 화 : 064-759-9880

  ◆ 팔팔아가위진액의 특징 

 

  1. 팔팔아가위진액은 팔팔즙과 아가위즙을 1/3로 농축하였습니다.  

 팔팔아가위진액 1박스(60포)에는  팔팔즙 1박스(90포) + 아가위즙 1박스(90포) 에 사용된 약초와 똑 같은 양이 사용되었습니다.   어떻게 3포를 한포에 줄일 수 있는지 의심을 하실 수도 있으나 그것은 사실입니다.   원료가 사용된 양은 똑 같지만 유효성분 추출 방법이 최신공법이어서 팔팔아가위진액의 유효성분이 훨씬 더 많을 겁니다.   

 

  2.  진공저온 추출기로 1차 추출, 일반 중탕기에서 2차 추출하였습니다.

원료의 사용량은 같지만 유효성분의 양이 훨씬 많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약초에는 저온에서 추출되어 고온이 되면 파괴되어 버리는 성분이 있고, 저온에서는 추출이 잘 되지 않는 성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두가지 성분을 모두 추출하려면 저온에서 1회 고온에서 1회 추출해야 합니다.  팔팔아가위진액은 저온과 고온에서 한번씩 두번 추출하였으므로 모든 유효성분들이 파괴되지 않고 파우치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3. 진공 저온에서 농축하였습니다. 

농축은 유효성분이 녹아있는 물의 수증기를 날려 보내어 물의 양을 줄이는 작업입니다.    옛날에는  약탕기에 한첩의 약을 넣어 달이면서 물이 부족해지면 보충하기를 반복하면 3~4시간 달여 건더기를 건져내어 삼베 보자기에 넣어 비틀어 짜서 한그릇의 탕약을 환자에게 제공하였었습니다.   약을 달이는 동안 계속 약냄새가 집안을 가득 채우고 이웃집으로 계속 흘러갔었습니다.  이것은 약을 달이는 동안 약 성분이 수증기와 함께 증발하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공저온 농축기로 농축하면 약 성분이 수증기와 함께 증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온에서 농축하기 때문에 농축하는 동안 고온이라면 파괴되었을 유효성분들이 파괴되지 않아 더욱 좋습니다.   

 

  4. 스텐딩 파우치에 포장하여 먹기가 좋습니다.   

팔팔즙 아가위즙을 먹으려면 두 포를 섞을 그릇이 있어야 하고 가위로 잘라서 그릇에 부어 섞어서 먹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가위와 그릇을 준비하려면 상당히 불편하였을 겁니다.   그러나 스텐딩 파우치는 누구나 쉽게 손으로 파우치를 자를수 있도록 상단부위에 홈이 나 있습니다. 그곳을 자르면 자연스럽게 컵 모양이 되어 그대로 마시면 됩니다.   특히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이 동료들이 보는 데서 4포를 먹는 것은 아무래도 이목이 집중되어 먹기 힘들었을 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1포만 가지고 와서 간단히 먹을 수 있으니 동료들이 보는 데서 먹어도 이목이 집중되지 않아 기분이 좋으실 겁니다. 

 

  5. 먹는 횟수가 줄어들어 먹는 부담이 적습니다.   

하루에 6포를 먹는 분들도 아침, 점심, 저녁 3회를 2포씩 먹어야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침에 1포, 저녁에 1포만 먹으면 되므로  보다 자유로워 지는 겁니다.  특히 회사다니는 분들은 점심을 위하여 팔팔아가위진액을 준비하지 않아도 될 것이므로 더욱 좋을 겁니다.  

 

 

 

팔팔즙 아가즙을 1/3로 농축하기 위한 장비

아래 그림은 저희가 구입한 '진공저온(농축)추출기'입니다.

 

 

 

 

 

 

출처 : 건강하게 삽시다.

글쓴이 : 비단 향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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